타점 1위를 달리고 있는 넥센 히어로즈 유한준이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유한준은 15일 잠실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 결장했다. 유한준은 지난 13일 한화의 경기에서 베이스러닝을 하다 발목을 삐끗해 통증이 남아 있는 상태다. 염경엽 감독은 "한준이한테 '타점 1위 오늘은 쉬라'고 했더니 나가겠다는 의사를 강하게 표시했다. 그러나 제대로 뛸 수 없으니 쉬는게 좋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유한준은 전날까지 14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4푼9리, 3홈런, 16타점을 올렸다. 타점 부문서 2위 NC 모창민에 2개 앞서 있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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