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포트베일에서 훈련중 일어난 어처구니없는 폭력 사건에 축구계가 충격에 휩싸였다.
포트베일의 주장이자 에이스인 더그 로프트가 훈련중 동료인 대니얼 존스에게 맞아 광대뼈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다.
16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눈 밑에 멍이 들고 한쪽 뺨이 흉측하게 부풀어오른 로프트의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시즌 팀을 2부로 승격시키고 올시즌에도 9골을 넣으며 쾌조의 컨디션을 보여준 로프트는 시즌 아웃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트베일 구단과 미키 아담스 감독은 주먹을 휘두른 '가해자' 수비수 존스를 1년 계약기간이 남았음에도 바로 해고 처분했다. 로프트에 대한 법적, 의료적 지원을 약속했다.
로프트는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아는 한 존스와 나 사이에 아무 문제가 없었다. 서로 태클을 했다. 끝나고 올라가는데 그가 나를 때렸다. 나는 뒤로 넘어졌고, 감독이 존스를 들여보냈다. 나는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었고, 존스가 내게 미안하다는 문자를 보냈다"고 사건경위를 설명했다. "당시에는 정말 화가 났다. 올시즌 정말 잘하고 있었고, 많은 관심도 받았다. 나머지 시즌을 뛸 수 없다는 점이 화가 났다"고 털어놨다. "법적인 조치도 가능하겠지만, 그것보다는 얼굴이 원상태로 돌아오는 것이 우선이다"라며 치료에 전념할 뜻을 표했다.
스포츠2팀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4억 분양 사기' 이수지, 절친 지예은 한마디에 감동 "재산 절반 주겠다고" ('아니근데진짜')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성덕된 기안84, '넥타이+정장' 풀착장 후 오열..."드디어 만났다" ('나혼산')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3."확신이 없다" 현실로 나타난 불안감? 롯데 日외인 첫등판 어땠나…'장타+폭투+실점' 콜라보, 1회가 문제 [부산리포트]
- 4.강백호 역전포, 김서현 156㎞, 하루만에 끈끈해진 한화, 삼성에 한점 차 승리 설욕전[대전리뷰]
- 5.143km으로 퍼펙트 피칭 미쳤다! 이래서 NPB 66승 투수인가[광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