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이 어려운 가운데 내일 경기 준비 잘하겠다."
LG 트윈스가 6연패의 늪에 빠졌다. LG는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타선이 부진에서 탈출하지 못한 채 2대5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LG는 2연속 3연전 스윕패의 위기 앞에 놓이게 됐다. 17일 경기에서 마저 패하면 7연패가 된다.
LG 김기태 감독은 경기 후 "팀이 어려운 가운데 내일 경기는 준비 잘하겠다"고 밝혔다.
LG는 17일 선발투수로 신인 임지섭을 내세운다. 임지섭은 지난 3월 31일 두산과의 개막 2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깜짝 호투로 승리투수가 된 바 있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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