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실종자 107명 생사 확인중…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 단원고 학생 사망 소식에 학교 울음바다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사고로 여성 승무원과 안산 단원고 2학년 남학생 정차웅 학생이 사망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후 2시 긴급 브리핑에서 "총 477명 탑승객중 368명 생존 확인, 2명 사망, 화상-저체온 등 부상자 7명으로 집계됐다"고 공식확인했다.
또한 "350명의 탐색 구조 인력과 선체 인양을 위해 대형크레인이 투입됐다"고 덧붙였다.
학생 사망 소식이 알려지자 해당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부모 대기실은 울음바다가 됐다.
앞서 16일 오전 9시께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방 1.8마일 해상에서 제주로 향하던 6647t급 여객선 세월호가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세월호에는 수학여행에 나선 안산 단원고 학생 324명과 교사 14명, 승무원 30명과 일반 승객 등 모두 477명이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생사가 확인된 370명을 제외한 107명의 생사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어 추가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단원고 학생 사망 소식에 네티즌들은 "진도 여객선 세월호 실종자 아직도 107명, 단원고 학생 사망 확인",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실종자 빨리 생존자로 확인됐으면", "진도 여객선 '세월호' 실종자, 단원고 학생 사망 확인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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