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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는 선사 직원 박지영 씨와 단원고 정차웅 학생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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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은 완전히 침몰한 상태이며 해군은 가라앉은 선체 내부에 생존자가 남아 있을 가능성에 대비해 특수부대인 해난구조대(SSU) 등을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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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16일 오전 8시 58분쯤 승객 477명을 태운 '세월호'는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하고 있다는 조난 신고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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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에 네티즌들은 "진도 여객선 침몰, 실종자 100여명이나 생존 여부를 모른다고?", "진도 여객선 침몰, 선실 안으로 진입했다고 하니까 실종자 100여명 모두 생존했으면", "진도 여객선 침몰, 실종자 107명 빠른 생존 확인을", "진도 여객선 침몰, 실종자 중 한 사람이라도 더 빨리 구조-확인되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