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여객선 침몰 '세월호' 77억 규모 보험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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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해상에서 침몰된 여객선 '세월호'는 총 77억원 규모의 메리츠화재 선체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세월호는 인명 피해를 포함한 배상책임에 대해서는 한 사람에 3억 5천만 원씩, 모두 1억 달러 한도로 한국해운조합의 해운공제회에 가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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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세월호에 탑승했던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들은 동부화재의 단체여행자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단체여행자보험은 여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상해사망에 대해서는 1억 원까지 보상이 가능하며, 상해치료비와 통원치료비, 휴대폰 분실 비용 등을 보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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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은 "진도 여객선 침몰,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들 수학여행 날벼락", "진도 여객선 침몰,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들 수학여행 참변 보험이 중요한게 아니다", ""진도 여객선 침몰,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들 수학여행 중 어쩌나" 등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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