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JTBC 인터뷰 동영상 "친구 사망 질문 부적절" 공식사과

by
JTBC 인터뷰 동영상, 비난 쇄도에 공식 사과
Advertisement
JTBC 인터뷰 동영상, 비난 쇄도에 공식 사과

Advertisement
JTBC가 진도 여객선 사고 관련 앵커의 인터뷰 논란에 공식사과 했다.

JTBC는 16일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 관련 인터뷰 논란에 대해 "인터뷰 마지막에 단원고 학생의 사망 소식을 물어보는 부적절한 질문을 했다. 사고 학생과 시청자 여러분께 심리적 상처를 드린 것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공식 사과 했다.

Advertisement
이날 오전 9시께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20km 해상에서 6천825t급 청해진해운 소속 여객선 세월호가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와 관련한 소식을 전하기 위해 종합편성채널 JTBC는 뉴스특보를 편성해 방송했다. 이 과정에서 JTBC 앵커가 구조된 안산 단원고등학교 여학생을 인터뷰하며 친구의 사망 소식과 관련한 질문을 했고, 사망 소식을 처음 알게된 여학생은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Advertisement
이후 이 인터뷰를 두고 '부적절한 질문', '무개념 인터뷰'라는 네티즌들의 비난이 이어졌고, 결국 JTBC는 공식 사과했다.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사고, JTBC 여객선 인터뷰에 대해 네티즌들은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사고, JTBC 인터뷰 동영상 보니 피해자들을 고려하지 못한 인터뷰였다", "JTBC 인터뷰 동영상 보니 심했다 했는데 공식 사과 했구나",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사고, JTBC 인터뷰 동영상 논란 모두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Advertisement
한편 이번 침몰 사고로 오후 5시기준, 459명 탑승자 중 2명이 숨지고 293명은 생사가 확인되지 않아 대규모 참사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