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도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한 애도 표시에 동참한다.
한화는 18일부터 홈인 대전구장에서 LG 트윈스와 3연전을 치른다. 한화는 16일 발생한 세월호 참사로 인해 3연전 동안 치어리딩, 앰프 사용을 포함한 단체 응원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한화는 경기 전 희생자 가족들에게 애도를 표시하고, 실종자들이 무사히 돌아오기를 염원하는 메시지를 전광판을 통해 방송했다. 선수단도 평소보다 훨씬 차분하고 숙연한 분위기 속에 경기를 준비했다.
대전=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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