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외국인선수 밴덴헐크의 복귀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대신 마틴이 20일 NC전에서 1군 데뷔전을 갖는다.
삼성 류중일 감독은 18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밴덴헐크는 오늘부터 2군으로 내려갔다. 재활군과 함께 한다"고 밝혔다.
전날까지 1군 선수단과 동행하던 밴덴헐크는 복귀를 위해 재활군에 머문다. 지난 15일 대구 두산전에서 2회초 선두타자 홍성흔에게 공 2개를 던지고 벤치에 이상 신호를 보냈다. 굳은 표정으로 어깨를 부여잡은 밴덴헐크는 곧바로 강판됐고, 검사 결과 우측 견갑하근 염좌 진단을 받았다.
아직까지 복귀 일정은 정확히 잡히진 않은 상태다. 류 감독은 "아마 다음주 경기를 치르고, 휴식일 이후에 들어올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삼성은 다음주 LG, KIA와 홈 6연전을 치른 뒤 휴식일에 들어간다.
대신 또다른 외국인투수 J.D.마틴이 밴덴헐크의 공백을 메운다. 스프링캠프 막판 햄스트링 부상을 입어 데뷔가 늦어진 마틴은 오는 20일 NC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등판할 예정이다. 퓨처스리그(2군)에서 2경기 등판해 9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이 미모 실화냐, 월드컵 무대라 더 빛나"…에스파 카리나·윈터, 월드컵 성지에 강림[사포판 현장]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홍명보호 초대박’ 박지성 맨유 후계자는 김민재였나...스카우트 파견, 김민재 집중 관전 ‘체코전 완벽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