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박정권이 시즌 3호 홈런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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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권은 18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진 KIA와의 경기에서 팀이 8-0으로 앞선 7회말 1사 2,3루서 우중간으로 3점짜리 아치를 그렸다. KIA의 투수 임준혁을 상대로 볼카운트 1B에서 2구째 142㎞짜리 몸쪽 직구를 잡아당겨 우중간 담장을 훌쩍 넘겼다. 지난 4일 인천 한화전 이후 2주만에 터진 홈런이었다. 타점은 15개로 늘었다.
인천=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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