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난구조 전문가인 이종인 대표가 탤런트 송옥숙의 남편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6일 진도 여객선 참사가 발생한 이후 알파잠수기술공사의 이종인 대표는 사고 현장에 급파됐다. 이종인 대표는 국내 최고 해난 구조 전문가 답게 구조 및 수색 작업을 돕는 것을 비롯해 각종 인터뷰에도 응해 구조 상황을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이종인 대표가 송옥숙의 남편으로 과거에 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사실이 알려져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송옥숙은 1980년 MBC 12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입문했으며 지난해에는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대하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등에 출연하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 이종인 대표는 지난 2010년 천안함 사고 당시에도 민간조사단으로 참여한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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