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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3안타 맹타, 5경기 연속 안타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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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7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리는 2014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타자 좌익수로 선발출전했다. 6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추신수가 힘차게 배트를 휘두르고 있다.세인트피터스버그(미국 플로리다주)=정재근기자 cjg@sportschosun.com/201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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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3안타를 몰아치며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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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20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 1번-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4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5경기 연속 안타다. 3안타 경기를 하며 2할9푼에서 3할1푼8리까지 끌어올렸다.

첫 타석부터 안타가 나왔다. 상대 좌완 선발 호세 퀸타나의 2구째 커브를 잡아당겨 우전안타를 날렸다. 엘비스 앤드루스의 중전안타 때 3루까지 내달린 추신수는 알렉스 루이스의 2루타 때 홈을 밟아 3경기 연속 득점 기록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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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1사 후엔 퀸타나의 직구를 공략해 좌중간 2루타를 날렸다. 4-1로 앞선 4회 2사 2루서도 재차 91마일(약 147㎞)짜리 직구를 잡아당겨 우익수 쪽 1타점 적시 2루타를 날렸다. 7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한편, 텍사스는 장단 13안타를 몰아치며 6대3으로 승리하며 5연승을 내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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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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