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이진영이 2400루타 기록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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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영은 20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한화이글스와의 경기에서 팀이 3-4로 뒤지던 3회초 기습번트 안타로 출루했다. 이진영은 이 안타로 개인통산 2400루타 기록을 채우게 됐다. 이는 프로야구 역대 21번째 기록이다.
한편, 이진영의 내야안타가 한화의 실책으로 연결돼 1루주자 손주인이 홈까지 밟다 LG는 4-4 동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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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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