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아들 발언, 현재 주식 폭락
정몽준 의원이 막내아들의 '국민 미개' 발언에 사죄했지만 현대 주식은 급락하고 있다.
21일 현대통신 주가는 전일대비 10.52% 떨어진 4,510원(이하 장종료 기준)에 거래됐으며, '정몽준 테마주'로 불리던 코엔텍 역시 11.86% 하락한 3,605원에서 거래가 형성됐다.
정몽준 의원이 대주주로 있는 현대중공업은 0.48% 하락한 209,500원을 기록했다.
정몽준 의원의 막내 아들 정모군은 지난 18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호 불완전 하다고 대통령한테 가지 말라고 했는데 대통령이 위험 알면서 방문했다. 대통령이 가서 최대한 수색하고 노력하겠다는데도 소리지르고 욕하고 국무총리에게 물세례한다"고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국민 정서 자체가 굉장히 미개한데 대통령만 신적인 존재가 돼서 국민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없다. 국민이 모여서 국가가 되는건데 국민이 미개하니까 국가도 미개하다"는 글을 올려 네티즌들의 공분을 샀다.
현재 정 의원의 아들 정모군의 페이스북 계정은 폐쇄된 상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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