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게이밍은 5월2일부터 13일까지 MMO 액션 게임 '월드 오브 탱크'에서 클랜전 특별 모드, '불타는 지중해'를 실시한다.
'월드 오브 탱크'의 클랜전은 각 클랜들이 15대 15의 전투를 벌여 세계지도 상의 영토들을 점령하고 방어하는 '월드 오브 탱크'의 최종 콘텐츠다. 영토 보유에 따라 골드 보상이 주어지기 때문에 더욱 많은 영토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며 다양한 전술과 전략이 등장한다.
'불타는 지중해'는 짧은 기간 동안 클랜과 유저들의 성적을 산출해 특별 보상을 지급, 더욱 열띤 경쟁을 독려하기 위한 특별 모드로 5월 2일 영토 점령 상태가 초기화되는 것을 시작으로 13일까지 총 12일 간 진행된다.
'불타는 지중해' 기간 동안에는 총 6종의 훈장과 1종의 업적이 추가된다. 가장 높은 '승리점수'를 얻은 5개 클랜에게는 1등 30만 골드, 2등 20만 골드, 3등 10만 골드, 4등 8만 골드, 5등 6만 골드가 보상으로 지급된다. 이와 별도로 개별 클랜원에게는 '명예점수'가 주어지고 캠페인 종료 시 높은 명예 점수를 얻은 상위 400명의 유저들에게 미국 7단계 중형 프리미엄 전차 T23E3가 보상으로 주어진다.
워게이밍코리아 김병수 마케팅 이사는 "클랜전은 화끈한 전차전에 다양한 전략이 가미되어 '월드 오브 탱크'의 재미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최상위 콘텐츠"라며, "이번 '불타는 지중해' 모드를 통해 더 많은 팬들이 클랜전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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