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가 파워랭킹 1위에서 4위로 하락했다.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은 22일(이하 한국시각) 2014 메이저리그 5주차 파워랭킹을 발표했다. 지난주 1위였던 다저스는 4위로 내려갔고, 텍사스 레인저스는 16위에서 8위로 상승했다.
전날까지 12승7패를 기록한 다저스는 '다저스는 올시즌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상대로 7승1패를 기록중이다. 하지만 다른 팀들을 상대로는 5승6패에 불과하다'고 평가았다.
이어 '조시 베켓이 21일 등판에서 5이닝 무실점으로 평균자책점을 2.57로 내렸다. 클레이튼 커쇼는 21일 시뮬레이션 피칭을 했고, 곧 마이너리그에서 재활 등판에 나설 예정'이라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11승8패로 8계단이나 상승한 텍사스에 대해선 '현재 홈 10연전에서 7경기를 가져갔고, 이후 오클랜드와 시애틀을 상대로 원정경기를 치른다'며 홈 10연전을 순조롭게 진행한 텍사스의 남은 4월 일정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이어 '애드리안 벨트레가 오는 26일 복귀한다. 벨트레가 돌아오면 공격력이 상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밀워키 브루어스(14승5패)가 한 계단 상승하면서 파워랭킹 1위를 차지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11승8패), 애틀랜타 브레이브스(12승6패)가 뒤를 이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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