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스포츠브랜드 데상트가 오는 26일 개최할 예정이었던 '2014 데상트 트레일레이스'를 잠정 연기 한다고 밝혔다.
이번 트레일레이스는 불암산 둘레길 6KM, 12KM의 코스로 1500명이 참가해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고를 애도하기 위해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
데상트 관계자는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고로 인한 실종자와 희생자 가족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실종자 분들이 조속히 구조되기를 간절히 염원한다. 이번 사고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해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 며 "데상트 트레일레이스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참가자 분들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참가자들을 위한 변경 일정 및 세부 사항은 데상트 트레일레이스 공식 홈페이지(www.descente.co.kr/trailrace ) 및 SNS(www.facebook.com/DescenteKR)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조병관기자 rainmaker@sportschosun.com/201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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