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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맘-케네디 국제학교 "조기유학 길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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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맘홈스테이가 21일 조기유학생들을 위해서 필리핀 알라방의 케네디 국제학교와 정식으로 협력관계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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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맘에 따르면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기존 홈스쿨링이나 조기유학 및 6개월 이상의 장기유학생들을 위한 어학 연수프로그램을 필리핀 알라방 국제학교와 함께 진행할 수 있게 됐다. 기존 시온맘이 진행해온 홈스쿨링 프로그램은 지정 어학원에서만 어학수업을 받고 실제 학교생활에는 참여가 어려웠는데 이제는 국제학교의 정식 교과과정에 참여하면서 집중적인 영어 몰입수업이 가능해졌다는 것이다. 이는 학교 측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서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수업만을 집중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학교 커리큘럼 자체를 변경해 가능해졌다.

캐네디 국제학교는 13년째 운영되고 있는 현지 인터내셔날 학교로, 졸업생 대부분이 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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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학교나 외국명문대에 진학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력 인정도 가능하다. 즉 필리핀 교육부 소속의 정식 인터내셔날 국제학교로 인가가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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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전통의 알라방 소재 국제학교이며, 한국의 강원도 교육청과 자매결연까지 맺고 있는 필리핀 국제학교 협의회 멤버학교다. 어학연수 기간이 학력으로 인정되기 때문에 이후 필리핀의 다른 현지 학교에 전학이나 재입학, 또는 한국학교로의 복귀도 쉽다.

유학기간 커리큘럼은 영어 공부에 집중돼 있으며, 유학생들이 강인한 체력을 기르기 위해 국제학교의 체육수업 과정에 태권도를 배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예체능 활동과 정신함양을 위해 바이올린, 풀룻, 기타 등 여러 악기 중 하나를 선택하여 익힐 수 있도록 기본 1인 1악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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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맘 관계자는 "초기에는 학부모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타이트한 학습 프로그램 위주로 운영했지만, 지금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해 이를 도울 수 있는 프로그램과 학습을 위한 프로그램을 적절히 구성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멘토?멘티제도 그 일환이다. 한국의 명문대 출신의 학생들을 멘토로 영입하여 학생들이 유학생활 동안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나가고 있다. 더불어 수업 내용 중 부족한 부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시온맘 관계자는 "어린 유학생들의 성공적인 유학이 되기 위해 학교수업도 필리핀어인 따갈로어에 대한 비중을 낮추고 미국식 교육 커리큘럼을 도입하여 실질적으로 영어실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특별한 유학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기유학생들이 필리핀 학교에 입학할 경우 부족한 영어 실력으로 인해 학교나 현지 학생들에게 무시를 당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하여 시온맘이 케네디 국제학교와 함께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자세한 내용은 시온맘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homelovecare)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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