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외국인 타자 칸투가 연타석 홈런을 때리며 시즌 홈런수를 5개로 늘렸다.
칸투는 22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2-2 동점이던 3회 역전 솔로홈런을 날린데 이어 5회 2사 3루서는 좌월 투런포를 터뜨렸다. 풀카운트에서 8구째 상대 이태양의 130㎞짜리 한복판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좌측 외야석 비거리 120m 지점에 꽂았다. 시즌 2호, 통산 717호 연타석 홈런.
대전=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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