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차세대 주전 골키퍼 티보 쿠르투와와 계약 연장을 추진 중이다.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22일(한국시각) '첼시와 쿠르투와가 2년 계약 연장을 협의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2011년 7월 첼시로 이적한 쿠르투와의 계약기간은 2016년까지다. 이번 재계약이 성사된다면 그의 계약은 2017~2018시즌 종료까지로 늘어난다.
첼시는 쿠르투와의 주급도 인상해줄 예정이다. 그의 새 주급은 3만파운드(약 5300만원)으로 알려졌다.
한편, 첼시 이적후 바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임대를 떠나 세 시즌째 활약 중인 쿠르투와는 첼시전 출격을 앞두고 있다. 쿠르투와는 유럽챔피언스리그 4강에서 첼시를 만나, 출전이 불투명했지만 유럽축구연맹(UEFA)이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을 내리면서 출전길이 열렸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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