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리본 캠페인, 저작권료 500만원 루머는 거짓 "맘 놓고 써도 돼"
노란리본 캠페인이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저작권료 500만원을 받는다는 소문은 거짓으로 드러났다.
'노란 리본 달기' 캠페인을 처음 시작한 대학동아리 ALT는 22일 "이 사진은 우리가 직접 만든 것이다"며 "사진작가가 500만원의 저작권료를 받는다는 소문은 거짓"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사진은 누구나 쓸 수 있게 만든 것이다. 사진이 더 확산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당일 오전부터 인터넷상에는 "카카오톡, SNS에 세월호 희망의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에 동참해요"라는 글들이 게재됐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사진작가가 500만원의 저작권료 소송을 건다'는 루머가 떠돌았다.
앞선 18일 노란리본 달기 캠페인은 대학동아리 ALT는 블로그를 통해 처음 시작했다. 이들은 "우린 대한민국 20대 학생들이다. 혹자는 너무 늦었다고 하지만 그래도 기적을 바라고 있다"며 "오로지 희만을 바라는 '우리 곁으로 돌아와 주세요'라는 외침을 담았다"고 밝혔다.
노란리본 캠페인을 저작권료 500만원 유언비어에 누리꾼들은 "노란리본 캠페인을 저작권료 500만원 유언비어, 누가 저런 루머를 만드는 거냐", "노란리본 캠페인을 저작권료 500만원 유언비어, 어이없네", "노란리본 캠페인, 동참해야겠다", "노란리본 캠페인, 좋은 취지인 것 같아", "노란리본 캠페인, 실종다분들의 무시기원을 기도합니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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