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염원하는 '노란리본' 캠페인이 SNS와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카카오톡 세월호 희망의 노란 리본달기 캠페인에 동참해요"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노란 바탕에 검정색으로 리본 문양이 새겨져 있다.
이와 함께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이라는 메시지가 담긴 이 캠페인 디자인은 대학 동아리 ALT로 알려진다.
'노란리본' 캠페인은 해당 사진을 다운로드 받아 SNS 또는 모바일 메신저 프로필 사진으로 변경하면 된다.
이에 발 빠르게 '노란리본' 캠페인이 확산돼 동참하고 있는 가운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명문 구단인 리버풀 또한 이 캠페인에 함께 하며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바래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노란리본 캠페인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란리본 캠페인 많은 참여 부탁해요", "노란리본 캠페인, 무사귀환 염원합니다", "노란리본 캠페인, 이렇게라도 애타는 마음 전해요", "노란리본 캠페인, 희망을 가져봅니다", "노란리본 캠페인, 모두가 한 마음인 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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