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프트뱅크 이대호가 4경기만에 안타를 쳐냈다.
이대호는 22일 일본 도쿄돔에서 벌어진 니혼햄과의 경기에서 4번 타자-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지바 롯데와의 3연전에서 10타수 무안타에 그쳤던 이대호는 다시 안타 행진을 시작했다.
2회 선두 타자로 나서 유격수 앞 땅볼로 물러난 이대호는 4회엔 삼진에 그쳤다. 하지만 6회 무사 1루에선 좌전 안타를 날리며 4경기만에 침묵을 깼다. 오랜만에 히트를 날렸지만 이대호의 타율은 3할3푼3리로 떨어졌다. 팀은 2대1로 역전승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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