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사고 8일째, 방송 3사가 드라마를 정상 방송한다. 하지만 예능 프로그램 결방은 당분간 계속된다.
세월호 사고 직후 1주일간 결방됐던 수목극 편성이 정상화됐다. 오늘(23일) MBC '앙큼한 돌싱녀'와 KBS2 '골든 크로스', SBS '쓰리데이즈'는 10시대에 전파를 탄다. 저녁 일일극 KBS2 '천상여자', KBS1 '사랑을 노래를 타고', MBC '빛나는 로맨스'도 정상 방송될 예정이다.
예능 프로그램은 모두 결방되고 교양-시사 프로그램으로 대체됐다.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대신 '특별대담-흔들리는 대한민국 대책은 무엇인가?'가 긴급 편성됐다. SBS는 11시대 뉴스특보와 '특선다큐-최후의 툰드라'가 이중 편성돼 있다. KBS2는 '비타민'과 11시대 예능 프로그램 대신 각각 '다큐멘터리 3일'과 '걸어서 세계속으로'를 편성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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