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이 22일 열리는 한국프로야구(KBO)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12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참가자들은 SK-NC(2경기)전에서 두 팀이 접전을 치를 것이라 예상했다.
SK 승리 예상은 전체 참가자의 41.22%, NC 승리 예상은 40.81%로 큰 차이가 없었으며, 나머지 17.97%는 양 팀의 같은 점수대를 전망했다. 최종 점수대에선 SK(2~3점)-NC(4~5점), NC 승리 예상(8.06%)이 1순위로 집계됐다. 홈팀 SK는 22일 NC와의 첫 번째 경기에서 6대5 역전승을 따내며 단독 2위로 올라섰다. 이 날 타선에서 최 정이 9회 역전 타점을 포함 4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원정팀 NC는 주중 첫 번째 경기를 아쉽게 패하긴 했지만 시즌 팀 타율 0.278(리그 4위), 팀 평균자책점 4.07(리그 1위)로 투타가 조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경기 넥센-롯데전에서는 넥센 승리 예상(54.13%)이 가장 높게 집계됐고, 롯데 승리 예상(31.01%)과 양팀 같은 점수대 예상(14.85%)순으로 예측됐다. 최종 점수대는 넥센(6~7점)-롯데(4~5점), 넥센 승리 예상(8.54%)이 1순위로 집계됐다. 넥센은 롯데를 맞아 9회에 3점을 따라붙으며 10대9 짜릿한 역전승을 따내며 연승을 이어나갔다. 이로써 8연승에 승률이 7할을 넘었다. 반면, 롯데는 지난 두산과의 3연전에 이어 승패를 반복하며 리그 5위에 위치하고 있다.
3경기 삼성-LG전에선 홈팀 삼성 승리 예상(49.72%)이 가장 높게 집계됐고, LG 승리 예상(34.60%)과 양팀 같은 점수대 예상(15.71%)순으로 예상됐다. 최종 점수대는 삼성(4~5점)-LG(2~3점), 삼성 승리 예상(9.44%)이 1순위로 집계됐다. 분위기 쇄신을 위해 삭발까지 감행하고 삼성을 맞이한 LG는 1대8로 또 다시 패하며 3연패의 수렁에 빠져 이 위기를 벗어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야구토토 스페셜 12회차 게임은 24일 오후 6시 2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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