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 노란리본 달기 캠페인 확산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노란리본 달기 캠페인이 확산되고 있다.
노란리본 달기 캠페인은 "세월호 희망의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을 벌이자"는 한 네티즌의 제안에 호응하는 분위기가 확산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란 바탕에 검정 리본 그림과 함께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이라는 문구가 담겨 있다.
노란 리본은 보고 싶은 이의 무사 귀환을 바라는 소망을 상징하는 물건으로,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에서 전쟁터에 가 있는 병사, 인질 또는 포로로 잡혀간 사람의 조속한 무사 귀환을 바라는 뜻으로 노란 리본을 나무에 묶어 놓고 기다린 데서 유래됐다고 전해진다.
또한 가수 토니 올랜도가 부른 히트 팝송 'Tie a yellow ribbon round the old oak tree(늙은 떡갈나무에 노란 리본을 달아 주세요)'의 모티브이기도 하다.
이에 많은 이들은 모바일 메신저인 카카오톡 프로필과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 계정에 노란리본달기 이미지를 게재하면서 기적을 염원하고 있다.
한편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 담은 노란 리본의 의미에 네티즌들은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이라는 뜻이 담겨있군요", "노란리본 의미가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이었군요", "노란리본 저도 동참해야겠어요.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 뜻이 너무 좋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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