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 다나카 마사히로가 23일(한국시각) 보스턴 팬웨이파크에서 벌어진 보스턴 레드삭스전에 선발 등판해 7⅓이닝 7안타 2실점을 기록했다. 4회말 데이빗 오티즈와 마이크 나폴리에게 각각 1점 홈런을을 내준 것 외에는 완벽에 가까운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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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는 팀 내 최다인 3승을 신고했고, 평균자책점 2.15이다.
삼진 페이스가 눈에 띈다. 다나카는 이날 삼진 7개를 추가해 4경기에서 35개를 기록했다. 지난 100년간 데뷔전부터 4경기 최다 탈삼진이다. 또 메이저리그 전체로 봐도 3위에 해당된다고 한다. 최다 기록은 41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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