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모창민이 달아나는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모창민은 2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와의 원정경기에서 8회초 3점홈런을 날렸다.
10-7로 앞선 8회초 2사 2,3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모창민은 상대 다섯번째 투수 윤길현을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기는 스리런포를 터뜨렸다. 풀카운트에서 들어온 7구째 134㎞짜리 슬라이더가 높게 들어갔고, 실투를 놓치지 않았다.
모창민의 시즌 3호 홈런이다. NC가 13-7로 크게 앞서가고 있다.
인천=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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