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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이날 선내 안팎을 수색한 결과 12구의 시신을 추가 수습했다. 이로써 탑승자 476명 중 사망자는 171명, 구조자는 174명이며 아직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실종자는 13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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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합동구조팀은 4층 객실을 중심으로 수색 작업을 진행 중이다. 조류가 느린 소조기가 오늘이 마지막인 만큼 함정 260여 척, 항공기 35대, 구조대원 720여 명 등 최대 인원이 투입돼 수색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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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수중 수색 작업에 대한 기술 지원을 맡은 문화재청 해저발굴단과 선박에서 직접 산소를 공급받는 투구 모양의 장비를 사용하는 잠수요원인 머구리 잠수요원들도 투입돼 효율적인 수색 활동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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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은 4층 선미 부분을, 해경과 구난업체는 4층 중앙 부분을 수색하고 있으며, 머구리 잠수요원들은 4층 선수와 중앙, 소방은 4층 중앙 부분을 전담하고 있다.
소조기 마지막 날 수색 작업 총력 소식에 네티즌들은 "소조기 마지막 날, 최대 인원이 투입됐군요", "소조기 마지막 날, 뭔가 마지막이라고 하니깐 느낌이 이상하네요", "소조기 마지막 날, 그럼 못 찾은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소조기 마지막 날, 이제 구조는 끝인 건가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25일부터는 3300t급 미국 해군구조함 '세이프 가드'호가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