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3억 기부'
배우 김수현이 세월호 침몰 사고로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안산 단원고등학교에 3억 원을 기부했다.
24일 김수현 소속사인 키이스트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김수현이 어떤 식으로 단원고 학생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할 수 있을지 스스로 고민을 많이 해왔다"며 "세월호 침몰 사고에서 단원고 학생들의 피해가 많았고, 남아있는 단원고 학생들도 상처가 클 것 같아 보탬이 되고 싶어 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수현이 스스로 고민한 끝에 단원고에 기부하고 싶다는 의사를 회사 측에 직접 얘기했다"고 덧붙였다.
또 "단원고등학교에서도 희생자를 추모하는 일을 계속 진행한다고 들었다. 심리 치료나 어려 부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한편, 김수현 3억 기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수현 3억 기부, 단원고 학생들에게 위로가 됐으면", "김수현 3억 기부, 단원고 학생들-가족분들 힘내세요", "김수현 3억 기부,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됐으면 좋겠어", "김수현 3억 기부, 마음씨도 곱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이 미모 실화냐, 월드컵 무대라 더 빛나"…에스파 카리나·윈터, 월드컵 성지에 강림[사포판 현장]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홍명보호 초대박’ 박지성 맨유 후계자는 김민재였나...스카우트 파견, 김민재 집중 관전 ‘체코전 완벽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