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6회 아카데미시상식, 제71회 골든글로브시상식, 제66회 미국작가조합상 등 전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43개 상을 휩쓸며 스파이크 존즈 감독 최고의 작품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영화 '그녀'가 다음달 22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호아킨 피닉스, 스칼렛 요한슨, 에이미 아담스, 루니 마라 등 캐스팅만으로도 벌써부터 국내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그녀'는 소통의 부재 속에서 외롭게 살아가는 작가가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며 성장하는 운영체제와의 사랑 그리고 소통을 그린 독창적인 러브 스토리다.
사랑의 상처로 사람과의 소통을 두려워하는 손편지 대필 작가 '테오도르'역에 할리우드 명품 배우 호아킨 피닉스와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운영체제 '사만다'를 완벽하게 연기한 스칼렛 요한슨의 연기에 세계 언론들은 호평을 쏟아내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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