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문화공연 '와팝'이 세월호 참사로 잠정 중단된다.
(주)와팝은 "국가적 재난으로 온 국민이 슬픔에 젖어있는 상황에서는 공연을 하지 않는 게 맞다고 판단돼 당분간 공연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추가적인 진행사항이 결정되면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와팝'은 해외 관광객을 주대상으로 하며 인기 한류 드라마와 K-POP 가수들의 라이브 공연으로 이뤄진 최초의 상설 한류 문화공연이다. 매주 토요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렸으나 세월호 참사 발발로 공연을 취소한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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