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우선 KBS는 주말 예능 프로그램을 모두 결방한다.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연예가중계', '인간의 조건'(이하 26일), '해피선데이', '개그콘서트'(이하 27일)이 모두 결방된다. 대신 '걸어서 세계 속으로', '특선다큐', '다큐멘터리 3일', '특선영화' 등으로 대체한다.
Advertisement
MBC 역시 '쇼! 음악중심', '우리 결혼했어요', '무한도전', '섹션TV 연예통신', '일밤', '세바퀴', '음악여행 예스터데이', '코미디의 길' 등을 편성표에 명시하긴 했지만, 모두 결방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그러나 3사 모두 아직은 유동적인 상황이다. KBS는 "세월호 침몰 사고로 뉴스특보 체제 가동 중이라 편성 변경이 잦다. 특히 주말에는 특보 편성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MBC와 SBS 역시 "편성표는 바뀔 수 있다. 내부 회의를 통해 결정되는 대로 변경된 사항은 수정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