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14세 이하 대표팀, 아시아 테니스 예선 4강서 '고배'

by
Advertisement
한국 14세 이하(U-14) 테니스 대표팀이 2014년 월드 주니어대회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예선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Advertisement
한국은 26일(한국시각)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대만과의 준결승에서 1대2로 패하며 3∼4위전으로 밀려났다. 전날 일본과의 8강에서 2대1로 승리하며 이번 대회 상위 4개 나라에 주는 월드 주니어 대회 본선 진출권을 확보한 한국은 1단식 박의성(계광중)이 쉬여우슈를 2대0(6-3 6-3)으로 꺾고 기선을 잡았다. 하지만 2단식의 한선용(효명중)이 호전루이에게 1대2(4-6 6-4 3-6)로 패하고, 이어 열린 복식에서도 정영석(마포고)과 한선용이 쉬여우슈-호전루이에게 0대2(4-6 2-6)로 지면서 결국 결승 티켓은 대만에 돌아갔다. 월드 주니어 본선은 8월 체코에서 열린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