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이 첫 타석부터 안타를 날렸다.
LA 다저스 류현진은 2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했다. 올시즌 첫 홈경기 승리 도전이자, 팀 통산 10000승이 달린 경기다.
류현진은 1-2로 뒤진 2회말 2사 1루서 첫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 선발 호르헤 데 라 로사에게 투스트라이크를 먼저 내줬지만, 3구째 76마일짜리 커브를 정확하게 받아쳐 중전 안타를 만들어냈다.
1,2루 찬스가 이어졌지만, 다저스는 디 고든이 유격수 앞 땅볼로 물러나 추가점은 내지 못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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