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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엄마' 고두심, 연극 '사랑별곡' 공연 준비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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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두심.우리 시대의 어머니 상을 가장 공감 받게 그려낼 줄 아는 인물. 그가 또 한번 어머니로 변신한다. 이번에는 브라운관이 아닌 무대다.

다음달 초 시작하는 연극 '사랑별곡'. 순자 역을 맡은 고두심은 강인하면서도 가녀린 평범한 우리 어머니 모습을 그려내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연극열전 측은 "극중 순자 역을 맡은 배우 고두심씨는 진짜 그 상황에 빠져 들게 할 만큼 명품 연기력을 선보이며 몰입도를 높여가고 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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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열전5' 첫 번째 작품 '사랑별곡'은 톱 중견 배우이자 '꽃보다 할배' 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순재와 '국민 어머니'라는 칭호를 얻고 있는 고두심이 부부로 첫 호흡을 맞춘 작품. 평생 순자의 속을 썩였지만 그녀의 죽음 앞에서야 비로소 용서를 비는 남편 박씨 역에는 이순재와 송영창이 더블 캐스팅 됐다.

'친정엄마'로 가슴 따뜻한 연극을 무대에 올리며 연출력을 인정받았던 구태환이 '사랑별곡' 초연에 이어 또 다시 연출을 맡았다. '사랑별곡'은 5월 2일부터 대학로 동숭아트 센터 동숭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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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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