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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오후 7시23분쯤 경남 거창군 남하면 88고속도로 광주기점 126km 지점에서 가조에서 거창 방면으로 가던 25t 덤프트럭이 폴크스바겐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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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로 입적한 성안 스님은 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이나 국보 32호인 팔만대장경을 최일선에서 지키던 스님이다. 세수 47세, 법랍 20세. 입적은 죽음을 뜻하는 불교용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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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성안 스님은 팔만대장경 연구원들에게 입버릇처럼 "나중에 내가 죽으면 목판을 하나 사서 같이 태워달라"고 전해진다. 성안스님 영결식과 다비식은 오는 1일 해인사 연화대에서 엄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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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88고속도로 사고에 성안 스님과 거창지원장의 사망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88고속도로 사고, 성안스님 입적 안타까워", "88고속도로 사고로 해인사 성안스님 입적, 거창지원장 사망... 아직 할 일이 많으신데", "88고속도로 사고 해인사 성안스님 입적 너무 일찍 가셨다", "88고속도로 사고 해인사 성안스님 입적, 거창지원장 사망 안타까운 인재들", "88고속도로 사고 해인사 성안스님 입적, 부디 평온하시길"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