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아모레퍼시픽 물류창고 화재가 3시간 만에 큰 인명피해 없이 잡혔다.
28일 오후 2시 49분경 대전 대덕구 대화동 1,2공단 아모레퍼시픽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가 발생한 곳은 완제품이 보관되어 있던 지상 3층 규모의 물류창고로 이번 화재로 적재되어 있는 물품 대부분이 불에 탔으며, 인접한 본동 건물까지 불이 번질 뻔 했다.
또한 이날 화재로 인해 연기를 들이마신 아모레퍼시픽 직원 정모 씨가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화재가 발생하자 검은 연기가 대전 대화동은 물론 둔상동까지 뒤덮어 시야 확보가 어려웠다. 소방대원 300여 명과 진화장비 53대 등이 출동했으나 물류 창고 내부 화학제품이 많고 바람도 초속 5m로 초기 진화가 힘들었다.
이후 산림청 등 진화헬기 4대가 투입된 끝에 화재 발생 3시간만인 오후 5시 50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한편 대전 대화동 화재 아모레퍼시픽 공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전 대화동 화재 아모레퍼시픽, 인명피해 없어 다행", "대전 대화동 화재 아모레퍼시픽, 생각보다 빨리 불길 잡혔네", "대전 대화동 화재 아모레퍼시픽 검은연기 자욱해"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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