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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로이스만큼은 절대 빼앗기지 않겠다'라는 도르트문트의 결의를 보여준 것으로 보인다. 도르트문트는 카가와 신지, 마리오 괴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등 팀의 핵심 선수들이 줄줄이 바이아웃으로 팀을 떠났거나 이번 시즌 후 떠날 예정인 만큼, 로이스에 대해서는 이 같은 계약을 추진하게 된 것. 로이스에게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바르셀로나 등이 막대한 액수의 이적료를 지불하고라도 모셔갈 의향을 내비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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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스는 앞서 영국 언론 포포투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도르트문트와 평생을 함께 하고 싶다. 11살 때 내가 훈련장에 심은 나무가 시들 때까지 이 곳에서 뛸 것"이라고 말해 주축 선수들의 이적에 지친 도르트문트 팬들을 환호하게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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