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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별그대, 배우-나라만 다른 복사판 "너무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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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별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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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별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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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인도네시아에서 리메이크 됐다.

인도네시아 방송사 RCTI는 28일(현지시간) '별그대'를 리메이크한 드라마 'Kau Yang Berasal Dari Bintang'을 방영했다. '별그대'가 한국에서 종영 한 지 2달여 만이다. 유튜브에도 공개된 'Kau Yang Berasal Dari Bintang'은 나라와 배우만 다를 뿐 원작과 거의 흡사하다. 인도네시아판 '별그대'에는 23세의 인기 배우 모건 오에이(Morgan Oey)가 도민준 역을, 19세 니키타 윌리(Nikita Willy)가 천송이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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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판 '별그대'는 400년 전 지구로 온 외계인이 톱스타 여배우의 사랑 이야기라는 기본 설정뿐 아니라 드라마 연출과 소품까지 원작과 똑같다. 인도네시아판 '별그대'에서도 남자주인공이 400년 전 만난 소녀와 매우 닮은 소녀를 위험에서 구해준 외계인 설정이고, 그 소녀가 톱스타 여배우로 성장해 남자주인공의 이웃이 된다. 남자주인공이 대학 교수로 일한다는 것도 한국 드라마와 똑같다. 400년 전 만난 소녀에게 건네는 옥비녀까지 그대로 등장해 한국팬들을 놀라게한다.

인도네시아 별그대 리메이크 소식에 네티즌은 "인도네시아 별그대, 배우만 바뀌고 똑같다", "인도네시아 별그대, 배우도 우리나라가 낫네", "인도네시아 별그대, 포스터도 비슷하네", "인도네시아 별그대, 한국에서의 인기 인도네시아까지 흥하길", "인도네시아 별그대, 이정도면 리메이크 아닌 복사판" 등 반응을 보였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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