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가 넥센 히어로즈를 꺾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두산은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넥센과의 경기에서 3회 선제 스리런포를 때린 민병헌과 두 번째 투수로 나와 호투한 윤명준 등의 활약을 앞세워 7대1로 완승했다. 두산은 이날 승리로 13승11패로 4월을 마감했다.
두산은 3회 터진 민병헌의 3점 홈런으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하지만 위기가 있었다. 잘던지던 선발 홍상삼이 5회 흔들리며 1사 만루의 위기에 처했다. 이 때 송일수 감독은 홍상삼을 내리고 윤명준을 투입했다. 윤명준이 희생플라이를 허용하며 1점을 상대에 내줬지만 후속타자 김민성을 잡아내며 위기를 넘겼다.
그렇게 분위기를 잡은 두산은 6회 1점, 7회 3점을 추가하며 승리에 완전히 쐐기를 박았다.
두산은 승리가 8회 윤명준에 이어 정재훈을 올리며 걸어잠그기에 나섰고, 9회에는 허준혁과 이용찬을 투입하며 마지막까지 넥센 타선을 압도했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이 미모 실화냐, 월드컵 무대라 더 빛나"…에스파 카리나·윈터, 월드컵 성지에 강림[사포판 현장]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홍명보호 초대박’ 박지성 맨유 후계자는 김민재였나...스카우트 파견, 김민재 집중 관전 ‘체코전 완벽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