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와 LG트윈스의 경기가 22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렸다. 경기전 LG 임채철이 삭발을 한 모습으로 타격훈련을 하고 있다. LG 이병규는 지난 20일 한화전에서는 정근우와 설전을 벌이며 벤치클리어링의 원인을 제공하기도 했었다.LG는 최근 10경기에서 2승 8패로 최하위를 달리고 있다.대구=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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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이병규(배번9)가 한 방으로 끝냈다. 9회 대타로 나와 적시타를 날려 1점차 신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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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올시즌 NC 상대 첫 승을 기록했다. 30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와의 원정경기에서 5대4로 승리했다. 4-4 동점이 된 9회초 1사 2루서 이병규의 중전 적시타가 터졌다. 대타로 나와 한 방을 때려냈다.
경기 후 이병규는 "팀 고참 선수로서 책임감을 갖고 타석에 들어섰고 집중하려 노력했다. 오늘 승리로 우리 팀이 반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