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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가장 눈에 띄는 핵심 개선 사항은 메시지 전송의 호환성 문제를 해소한 것. 통합 메시지 시스템을 적용시켜 기존 '대화와 쪽지'로 나뉘었던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단일화함으로써 윈도우 PC, iOS, 안드로이드, 웹 메신저 사용자 간에 대화창을 통한 막힘 없는 대화가 가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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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창을 통해 한번에 여러 개의 파일 전송이 가능케 돼 업무상 파일 전송량이 많은 개발자, 디자이너 등 전문직 종사자들의 업무편의성 및 효율성을 높일 수 있어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말풍선 형태의 대화형 UI를 적용시켜 기존 텍스트 나열형태에서 탈피, 가독성을 높인 동시에 메시지함을 새롭게 제공함으로써 언제든지 이전 대화 내용 확인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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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온 서연종 팀장은 "앞으로도 본연의 메시지 기능 강화와 사용자 중심의 변화에 초점을 맞춘 지속적인 개선작업을 진행해 보다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토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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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