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4번타자 이호준이 1회부터 안타를 날리며 통산 2600루타를 기록했다.
이호준은 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LG와의 홈경기에 4번-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1회말 첫 타석부터 안타를 날렸다. 통산 2600루타를 달성한 순간이었다.
0-3으로 뒤진 1회말 1사 1,3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호준은 상대 선발 신재웅의 2구를 공략해 좌측 펜스 상단을 맞히는 안타를 날렸다. 타구가 라인드라이브성으로 펜스를 직격해 단타에 그쳤다. 이호준의 안타 때 3루주자 박민우가 홈을 밟아 추격에 나섰다.
이호준의 2600루타는 프로야구 역대 15번째다. 1회까지 NC는 2-3으로 뒤져있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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