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종의 이상형이 공개됐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서장훈과 전현무, 김구라는 김민종의 이상형을 폭로했다.
전현무는 이날 함께 출연한 소유를 언급하며 "김민종의 이상형에 굉장히 근접하다. 김민종이 다른 건 모르겠는데 외모를 본다면 몸매 좋은 여자를 본다더라"며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김민종과 '사남일녀' 촬영할 때 매일 밤에 물어봐서 안다. 김민종 이상형은 일단 20대여야 한다"고 말했고, 서장훈은 "키도 커야 한다"며 맞장구쳤다.
빠른 1992년생에 키 168cm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소유를 보며 김민종은 "난 90학번이다"라며 씁쓸한 미소를 지어 폭소케 했다.
이어 김민종은 "물론 나이가 어리면 좋지만 나이를 생각해 본 적은 없다"며 "이상형이 나이 들면 조금씩 바뀌지 않냐. 난 내가 사랑해주는 만큼 나를 사랑해 줄 수 있는 여자와 정말 따뜻한 사랑을 하고 싶다"고 진지하게 밝혔다.
하지만 MC 윤종신은 "사전 인터뷰 때 김민종은 소유가 누군지 몰랐는데 글래머라고 했더니 '아 그래요?'라며 화색이 돌았다고 하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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