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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자치구 당 선전부는 이날 저녁 7시10분께 우루무치 남역 출입구 쪽에서 테러범이 장착한 폭탄이 터져 3명이 숨지고 79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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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초동수사 결과 테러 용의자는 남역 출구에서 흉기로 행인을 공격하면서 폭발물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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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목격자는 우루무치 남역과 인근 버스 정류장 사이에 놓여 있던 가방에서 처음 폭발이 일어났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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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경찰은 1차 조사를 토대로 이번 폭발 사고를 "엄중한 폭력테러" 사건으로 규정했다.
한편, 신장 폭탄테러 소식을 접하나 누리꾼들은 "신장 폭탄테러, 이제 이런 일 그만 벌어졌으면", "신장 폭탄테러, 너무 안타까워", "신장 폭탄테러, 지구촌이 뒤숭숭해", "신장 폭탄테러,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