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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로프는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오늘 경기에 뛸 수 있어 행복했다. 지난해 우승팀 포항을 상대로 승리하게 되어 기쁘다. 코칭스태프와 선수 모두 하나가 되어 승리 할 수 있게 되어 굉장히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박 전 감독 문제에 대해선) 내가 언급할 부분은 아니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우즈베키스탄에서도 어른을 공경하는 문화가 있다. 클럽의 결정을 존중한다"면서도 "경기장 밖에서는 많은 이야기들이 오갔지만, 정작 상호 간의 소통이 적었던 면이 있었다"고 밝혔다. 출전 수가 적었던 문제를 두고는 "지도자의 성향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이기 때문에 충분히 이해한다"며 "언제든 그라운드에서 내 임무에 충실하고 팀 승리에 도움을 주고 싶다. 그게 내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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