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외국인 타자 루크 스캇이 2군으로 내려갔다.
SK는 3일 인천 롯데전을 앞두고 스캇을 2군으로 내려보내고 김재현을 1군에 올렸다.
스캇은 22일 경기서 타격후 1루로 뛰다가 상대 1루수 에릭 테임즈와 충돌을 피하다 넘어지면서 왼쪽 손목이 접질렸다. 당초 큰 부상이 아닌 것으로 판단해 1군에 계속 두면서 완쾌되길 기다렸지만 벌서 열흘째 뛰지 못하자 2군으로 내려보낸 것. SK는 투수 로스 울프가 오른팔 근육에 염증이 생겨 지난달 11일 대구 삼성전 이후 2군에 내려가 있는 상황이라 3명의 외국인 선수 중 2명이 뛰지 못하고 있다.
스캇은 22일까지 17경기서 4번타자로 출전해 타율 3할1푼4리, 4홈런, 7타점을 기록했다. 초반 1위까지 올랐던 SK는 스캇이 빠진 이후 SK는 3승7패로 상승세가 꺾인 상태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황보라, "도와주세요" 1살 子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결국 '아동 상담' 결정 (보라이어티)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고소영, 유튜브 영상 싹 내린 진짜 이유…"일주일 1회 업로드 강박 왔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김혜성 좋겠네' 4500만원↑ 반지, 감독이 직접 소개까지 "다른팀 포기하고 왔다"
- 3.시카코가 긁은 로또 초대박인가...'500억 굴욕 계약' 일본 거포, 이대로 가면 억만장자 된다
- 4.[4강PO리뷰] '1승남았다' KCC, 정관장에 재복수전 성공했다…접전 끝에 83-79 승리, 2승1패 다시 리드
- 5.'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