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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 승리를 가져가는 듯 했다. 광주는 후반 18분 터진 이 완의 선제골을 후반 막판까지 잘 지켜냈다. 고양의 집중력이 빛났다. 알렉스가 선봉에 섰다. 후반 44분 아크 정면에서 오른발슛으로 광주 골문을 가른 알렉스는 후반 46분 윤동현이 하프라인에서 길게 넘겨준 볼을 아크 정면에서 또 다시 오른발슛으로 연결하면서 순식간에 전세를 뒤집었다. 순식간에 리드를 내준 광주가 공세에 나섰으나, 다시 승부를 뒤집기엔 시간이 모자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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