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광주를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고양은 3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가진 광주와의 2014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2부리그) 7라운드에서 0-1로 뒤지던 후반 막판 2골을 터뜨린 알렉스의 맹활약에 힘입어 2대1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고양은 승점 11이 되면서 6위에서 3위로 단숨에 뛰어 올랐다. 무패 행진도 4경기(2승2무)로 늘어났다. 광주는 2경기 연속 무패(1승1무) 및 올 시즌 홈 무패(2승2무) 행진을 마감하면서 승점 8에 머물렀다.
광주가 승리를 가져가는 듯 했다. 광주는 후반 18분 터진 이 완의 선제골을 후반 막판까지 잘 지켜냈다. 고양의 집중력이 빛났다. 알렉스가 선봉에 섰다. 후반 44분 아크 정면에서 오른발슛으로 광주 골문을 가른 알렉스는 후반 46분 윤동현이 하프라인에서 길게 넘겨준 볼을 아크 정면에서 또 다시 오른발슛으로 연결하면서 순식간에 전세를 뒤집었다. 순식간에 리드를 내준 광주가 공세에 나섰으나, 다시 승부를 뒤집기엔 시간이 모자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백종원 이어 안성재도 논란 휘말려...'흑백3' 합류 의문에 넷플릭스 "확인 어렵다" -
김선태, 뒷말 무성한 '초고속 승진'에 "충주시청에 피해준 것 맞아, 눈치 보여 퇴사"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동방신기-트와이스-에스파, 日 도쿄공습 "600억+@" 매출 의미[종합] -
전 세계 누나들 잠은 다 잤네..'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 공사구분 못하는 로맨스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