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투수 백인식이 하루만에 다시 2군으로 내려갔다.
SK는 5일 인천 롯데전을 앞두고 전날 경기에서 부진을 보인 백인식을 1군서 제외하고 포수 허 웅을 불러올렸다. 백인식은 4일 1군에 올라 인천 롯데전에 선발등판했지만, 5이닝 동안 10안타를 맞고 9실점하는 난조를 보였다.
백인식은 지난달 4일 한화전을 마치고 2군으로 내려간지 한 달만에 1군에 올랐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하루만에 다시 2군으로 내려가게 됐다.
백인식은 5선발 후보로 올시즌을 맞았지만, 선발 등판 기회를 갖지 못하고 구원투수로 던졌다. 그러나 좀처럼 안정을 찾지 못하고 컨디션 난조를 이유로 1군서 제외됐다. 이번 시즌 1패에 평균자책점 19.13을 기록했다.
허 웅은 올시즌 첫 1군 등록이다. 2군에서 타율 3할2푼3리를 기록한 허 웅은 백업 포수로 정상호의 뒤를 받칠 것으로 보인다.
인천=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서동주, 뱃속 아기 보내고 다시 일어섰다...남편과 눈물의 새출발 "마음 맑아져" -
황보라, "도와주세요" 1살 子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결국 '아동 상담' 결정 (보라이어티) -
고소영, 유튜브 영상 싹 내린 진짜 이유…"일주일 1회 업로드 강박 왔다"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홍현희, 60→49kg 빼더니…아들 자전거도 거뜬한 '슬림핏'